
파수꾼 입니다.
아는 동생을 통해 접하게 된 영화입니다.
(부탁을 받아서...라고는....뭘?!)
무엇보다 섬세한 감정표현에 감탄을 했습니다.
그리고 사실적인 학창시절 사내들의 일상 표현으로
보면서 저의 학창 시절을 자연스레 떠올리게 비교도 하게 만들더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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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음과 씁쓸함과 그리고 서글픔을 모두 담아낸 듯 한 영화였습니다.
소통의 오류와 표현의 미숙함...
자신의 자존심을 지키려 서로에게 벽을 치게되고...
그런 것들로 인해 부서져 가는 관계들...
결국 누가 가해자 인지 피해자 인지...알 수 없이...
(사실 그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었습니다.)
어느새 서로가 서로를 상처입히고
마침내 파국으로 치닫는 모습들을 보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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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연 저것이 학창시절에만 국한된 이야기 일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.
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마음들...
부족한 표현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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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결국은 이기적인 마음...
모두가 안타깝네요...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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